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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콘 수급난 속 ‘도로 긴급 보수 총력전’

군산시, 자체 대응반 가동… 포트홀 등 1,399건 신속 처리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4-23 09:44:46



전국적인 아스콘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산시가 자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시는 건설과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포트홀 등 도로 파손 민원 처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건설과는 현장 보수원 13명과 현장 확인 및 민원 접수 담당 7명 등 3개 대응반을 편성하고, 상황실과 읍면동을 통해 접수되는 도로 소파 보수 및 인도 정비 요청 민원에 즉각 출동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4월 19일 기준 도로 소파 보수 1,317건, 인도 정비 82건 등 총 1,399건의 민원을 원활히 처리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공급 불안 상황에서도 자체 역량을 기반으로 도로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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