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진희완 전 후보가 김영일 예비후보에 대한 전격 지지를 선언했다.
진 전 후보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군산은 발전과 정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군산의 현실과 미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시민과 함께 걸어온 후보가 필요하다”고 김 후보 지지 배경을 밝혔다.
그는 특히 김 후보에 대해 “함께 의정활동을 하며 실력이 검증된 후보이자, 군산 발전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온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군산 대도약을 이끌 적임자는 바로 김영일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말뿐이 아닌 실천과 경험으로 검증된 정치인이 선택받아야 할 때”라며 시민과 당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영일 후보는 “군산을 위한 진희완 후보의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 후보의 식견과 결단은 군산 대도약을 위한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며, 반드시 승리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1, 2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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