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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꾸린 김재준, 최관규·김의겸 합류…시장 선거 ‘승부수’

공동선대위 구성 합의… “멈춘 8년 끝내고 변화·혁신 이끌 것”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4-06 21:26:43


군산시장 재선거가 최관규 전 후보와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의 전격적인 김재준 예비후보 지지 선언으로 요동치고 있다. 단순한 지지를 넘어 조직과 정책을 하나로 묶는 ‘원팀(One-Team) 체제’가 구축되면서, 김 후보의 세 확장이 선거판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고 있다.


최관규 전 후보는 6일 김재준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고 군산의 변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양측은 단순 지지를 넘어 실질적인 선거 공조를 위한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합의했으며, 향후 선거운동을 함께 전개하는 ‘원팀 체제’로 정책과 조직을 결합한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관규 전 후보는 “기득권 세력이 아닌 참신함과 유능함을 갖추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군산을 세계적 수준으로 이끌 경험과 시야를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기준에 비춰볼 때 중앙의 핵심 무대에서 실무를 쌓아온 김재준 후보가 위기의 군산을 구할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며, “군산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김 후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 역시 김재준 후보 지지에 힘을 보탰다. 김 전 청장은 과거 새만금개발청 재직 당시 기업 투자 협상을 직접 경험한 점을 언급하며 “대기업 투자 유치는 의지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복잡한 조건을 풀어낼 실무 능력이 필요하다”며,  “김재준 후보는 중앙 권력의 핵심에서 정책과 협상을 경험한 인물로, 새만금을 제2의 울산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김재준 예비후보는 “최관규 후보와 김의겸 전 청장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 이름뿐인 연대가 아닌 하나의 팀으로 군산의 멈춘 8년을 반드시 끝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 군산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만큼, 하나 된 힘으로 새로운 군산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이재명, 군산시장은 김재준’을 내걸고 조직 정비와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며 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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