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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미 국회의원 출마예정자, ‘민심 직접 정치’ 선포

군산서 간담회 열어… ‘시민의 목소리’ 제1호 공약으로 채택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4-01 09:33:43


더불어민주당 전수미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예정자가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수미 출마예정자는 1일 오후 2시, 군산시 해망로에 위치한 ‘먹방이와 친구들’에서 시민 간담회 ‘전수미가 갑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현장에서 제안된 시민의 목소리를 실제 ‘제1호 공약’으로 확정하고, 국회 입성 시 최우선 집행하겠다는 강력한 결단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전 출마예정자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두 개의 핵심 세션으로 운영됐다.


세션 1에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참석해 골목상권 회복과 새만금 개발 효과의 실질적인 지역 환원 방안을 집중 제안했다.


이어 세션 2에서는 조선소 근로자, 청년, 학부모 등이 패널로 나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교육 환경 혁신 등 군산의 미래 생존 전략을 강도 높게 요구했다.  


이날 전 출마예정자는 국회 입성을 향한 단호한 포부를 밝히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는 “오늘은 말하러 온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명령을 받들러 온 자리”라며, “공약은 시민이 쓰고, 전수미는 국회에서 이를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새만금 현안에 대해 “새만금은 계획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라고 못 박으며, “RE100 산업단지 지정과 전기요금 특례 등 국회의 모든 권한을 동원해 새만금을 일자리가 넘치는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필승의 의지를 피력했다.  


군산에서 직접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임을 재차 강조한 전 출마예정자는 “지역의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정치를 시작했다”며, “군산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날카로운 창이 되어 국회에서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약 90분간 이어진 이번 간담회는 시민 패널의 가감 없는 발언과 전 출마예정자의 구체적인 답변이 오가는 밀도 높은 질의응답으로 채워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출마예정자가 정책적 전문성과 국회 입성을 향한 강력한 추진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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