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군산시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며 지방채 상환 성과를 내세웠다.
강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취임 전인 2017년 644억 원이던 군산시 지방채를 2021년까지 480억 원 상환했다”고 밝혔다.
현재 남은 지방채 134억 원에 대해서는 “해망동 보금자리 주택사업과 관련된 수용가 부담으로, 입주민이 장기간에 걸쳐 상환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강 예비후보는 타 지자체와 비교해 군산시 재정이 안정적이라고도 강조했다. 2025년 말 기준 전주시 지방채는 6,200억 원, 익산시는 1,200억 원으로 군산시보다 규모가 크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최근 논란이 된 지방채 발행 계획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재정 여건으로 인해 부적격 판단이 내려진 것일 뿐”이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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