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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타임즈와 함께하는
‘군산항·군산새만금 신항 원포트(One-Port) 지정’ 캠페인

“군산새만금신항 사수를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군산항․군산새만금신항 원 포트 무역항 지정을 위한 범시민 궐기대회'가 2월 22일 수송동 롯데마트 인근 일원에서 열렸다. 한파로 인해 살을 파고드는 추위가 뼛속까지 몰아치는 영하의 날씨도 군산시민의 ‘군산새만금신항 사수’를 위한 바람은 꺾을 수 없었다.

군산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 군산시의회 새만금특별위원회, 전북서부항운노조, 군산항만발전협의회, 어촌계협의회,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등이 참가했다.

성명서 발표 직후 군산시의회 김우민 의장, 송미숙 행정복지위원장, 김영일 새만금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우종삼 부위원장이 삭발에 참여하며 결연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파로 인해 살을 파고드는 추위가 뼛속까지 몰아치는 영하의 날씨도 군산시민의 ‘군산새만금신항 사수’를 위한 바람은 꺾을 수 없었다.

강임준 시장이 연단에 올라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의 원포트 무역항 지정을 촉구하며, 전북도는 계획대로, 원칙대로, 약속대로 결정하라고 성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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