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올해 6월 1일 기준 가격산정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주택가격 산정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로 오는 8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257호와 공동주택 1,506호 등 모두 1,763호다.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이 되는 주택은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신・증축, 멸실, 분할합병 등의 변동사항이 발생한 주택으로서 시청 세무과와 읍ˑ면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열람 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의 경우는 한국부동산원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후 산정된 주택가격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는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장소에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 등의 방법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 건에 대해서는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후 처리 결과를 통지하고, 이후 9월 30일자로 최종 결정ˑ공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 누리집 공고 및 각종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적정한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택의 건물과 부속토지를 일괄 평가해 가격을 산정하는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올바른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 지방세 등의 조세는 물론 각종 공과금,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