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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박광철 군산소상공인발전포럼 의장,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소상공인 자녀들의 꿈 응원”… 회원들도 릴레이 기부 동참 약속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5-22 13:24:06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상생 발전을 위해 출범한 사단법인 군산소상공인발전포럼(의장 박광철)이 이번에는 회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에 나서며 따뜻한 공동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산소상공인발전포럼은 지난 20일 열린 ‘5월 정기모임’에서 박광철 의장이 포럼 발전과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장학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포럼 회원 자녀들을 우선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가는 소상공인 가정에 작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박광철 의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이 소상공인 가정 자녀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포럼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이라는 자긍심과 회원 간 결속력을 높이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체계적인 장학재단 설립도 추진해 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정기모임에서는 박 의장의 뜻에 공감한 일부 회원들도 장학사업 동참 의사를 밝히며 릴레이 기부 참여를 약속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포럼이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서로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함께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광철 의장은 “포럼이 서로에게 희망과 힘이 되는 공동체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공식 출범한 군산소상공인발전포럼은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상권 활성화, 경영 안정 지원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 목소리를 정책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과 함께 회원 복지와 상생 문화 조성에도 힘쓰며 지역경제 공동체로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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