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대표이사 박준영)가 군산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인 ‘사랑의 1004운동 찾아가는 에너지학교’를 운영하며 미래세대 환경 인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에게 기후위기 대응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군산지역 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20일에는 아이소리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는 27일에는 대야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아동들은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과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대상 과학체험 및 창의융합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는 별별창의융합협동조합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흥미를 높였다. SGC에너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친환경 에너지 가치관 확대 △지역 내 교육 기회 확대 △ESG 경영 실천 등 세 가지 목표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SGC에너지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1004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랑의 1004운동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매칭 기부로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지난 2015년부터 지역사회 돌봄 및 아동 지원 활동에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준영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인 아동들이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과 환경보호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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