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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군산시의회 마지막 회기 돌입… 유종의 미 거둔다

15일부터 제283회 제1차 정례회 개최… 조례안 등 11건 심의

나종대 운영위원장 "군산 발전과 시민 행복 위해 끝까지 최선"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6-09 15:38:54



제9대 군산시의회가 마지막 회기에 돌입하며 4년 의정활동의 대미를 장식한다.


군산시의회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나종대)를 열고 제283회 제1차 정례회를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군산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의원들은 임기 종료를 앞두고 조례안과 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정례회에서는 「군산시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군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군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산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군산시의회의원신분증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군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으며, 해당 안건들은 오는 15일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지난 4년간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온 의원들은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안건 심사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나종대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회기는 제9대 군산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군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끝까지 의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며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종대 위원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원에 당선돼 새로운 의정활동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정례회는 시의원으로서 사실상 마지막 공식 의정활동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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